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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에너지 펌프같은 역할

CMC그룹
김슬기 파트장
[경력요약]
  • 유한양행 바이오신약팀
  • 영인프런티어 항원팀
  • 중앙대학교 학사 / 석사 (생명공학 전공)
Q

김슬기 수석매니저님은 스스로를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A

저는 정말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에너지 펌프와 같다고 느껴요.
그렇게 되려고 많이 노력하는 것도 사실이고요. 결국은 사람들과 일하고 사람들과 함께 추억을 쌓아가는 거잖아요?
우리가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이 집에서 가족과 있는 시간보다도 긴 만큼, 함께하는 동료들과 행복하게 관계를 잘 맺으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를 잘 표현하는 것으로는 끊임없는 혁신으로 발전을 거듭하며 무궁 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스마트폰을 선택 했습니다.
발전과 성장의 한계가 없는 스마트폰의 확장성이 도전하는 에너지 펌프인 저를 잘 표현한다고 느꼈습니다.

Q

김슬기 수석매니저님은 일리미스에서 어떤 일을 하세요?

A

난치성 치료제 개발을 위해서는 좋은 약효를 내는 물질이 꼭 필요해요.
교수님들께서 좋은 GAIA 플랫폼을 만들어 주신 만큼, 플랫폼에서 최상의 약효를 낼 수 있는 물질을 만들어 내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CMC의 업무 효율성을 위한 시스템을 셋업하고 주니어분들께서 업무를 효과적으로 배우면서 수행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유한양행에서 10년 근속을 앞두고 일리미스의 기회를 선택하셨어요!
일리미스에서 입사하신 이유와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합니다.

A

각 기업의 형태마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근무하던 유한양행이 물론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하지만, 저에게는 큰 기업들이 가지는 한계가 이다고 느꼈어요.
그 것이 저에게 있어서는 '성장의 정체' 였습니다.
새로운 도전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했지만, 한계를 두지 않고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가장 끌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목표는 잘 사는 거예요! 잘 산다는 것이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지만,
저에게는 제 주변의 좋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족만큼이나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일리미스의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갖고 싶고,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 서로에게 더욱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업무적 능력도 더욱 향상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결국 저 스스로 좋은 능력과 좋은 인품을 가지는 사람으로 성장해야 이뤄지는 꿈인 것 같아요.

Q

일리미스에 관심있으신 분들께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세요?

A

일리미스는 직원들의 행복을 추구하는 회사라고 느끼고 있고,
나에게 주어진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에서 이미 준비된 회사라고 생각되요.
성장을 원하고 서로 긍정적 에너지를 주고 받으실 수 있는 분이라면, 일리미스에서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