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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처럼 언제나 필요할 때
필요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존재

경영그룹
유혜린 매니저
[경력요약]
  • 어댑트 재무팀
  • 한신회계법인 기장팀
  • 세무법인열림 기장팀
  • 텔콘제약 경영지원팀
Q

일리미스의 행복 나누미! 유혜린 매니저님을 알려주세요!

A

'맑고 깨끗해지게 한다'라는 일리미스의 의미처럼, 서로 선한 영향력을 주고 받으면서 더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는 주위의 사람들이 기쁘게 웃으며 즐겁게 지내는 것을 볼 때 행복감을 느껴요. 그래서 직원들의 간식을 준비하고 필요한 물품들을 나누며 소소한 행복을 즐기고 있어요.
'잘 먹고 잘 살자'라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지만, 저에게 있어서의 '잘 살자'는 함께하는 사람들의 행복을 즐기며 따뜻함을 나누는 삶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스스로를 '스마트폰'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언제든 필요할 때 필요한 존재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계산이 필요할 때는 계산기, 전화가 필요할 때는 전화기, 사진이 필요할 때는 사진기로 활용되는 것 처럼요.
스마트폰처럼 다방면에서 일리미스를 서포트할 수 있는 재무/세무 전문가 유혜린입니다.

Q

세무/ 재무/ 회계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으세요?

A

어린 시절, 어머니께서 계산원으로 자금 업무를 하셨었기에 숫자와 가까워질 기회가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차변 / 대변 양쪽의 금액이 정확히 딱 맞아 떨어지는 회계에 관심이 많았어요.
정확히 숫자가 딱 맞는 것이 확인되면 카타르시스와 희열이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22살에 전산세무1급 시험을 보았는데, ‘최연소 최다득점'을 기록해서 인터뷰를 요청 받았던 적이 있어요.
세무사회 신문에 실린 제 인터뷰를 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참 잘 하구나’라는 자기효능감과 자부심을 느꼈어요.
앞으로도 인정도 받고 재미도 있는 세무/재무/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계속 키워 나가고 싶어요.
제가 조금 더 알아야한다고 느꼈던 법인세와 IFRS도 학습해 나가며 일리미스에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장을 위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Q

일리미스에 입사하신 계기가 있으세요?

A

제가 전 회사에서 근무하며 팀원으로서 인간적으로도 능력적으로도 너무나 훌륭하다고 느꼈던 전상우 상무님이
새롭게 시작하는 회사로 떠난다고 하셨을 때, 그 회사는 무조건 잘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회사를 설명하실 때 본인보다 더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상무님의 말씀을 듣고서 일리미스에서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았고, 새로운 세상을 탐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상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함께 일하자고 제안을 주셨을 때 너무나 놀랐고 기뻤습니다.

어른들과 대화하는 것도 무서워서 피하던 어린 유혜린이 성장하며 ‘무서운 것이 아닌 다른 것이다'라고
느끼게 해준 일리미스. 다양성을 포용하고 존중하는 것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일리미스의 문화는
내부와 외부로 끊임 없이 선한 영향력을 전할 것이라 믿고 있고, 그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Q

일리미스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한 말씀 부탁 드려요!

A

일리미스는 의미 있는 다양한 일을 하며 끊임 없이 고민할 수 있게 해주는 회사이기에,
스마트폰처럼 일하며 다양한 경험과 성장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기대한 그 이상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앞으로 80살이 되더라도 일리미스를 떠나고 싶지 않다면 믿으시겠어요?

성장의 의지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갖춘 좋은 분들이 계속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